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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희 박사 칼럼

    두피 노화는 ‘미세혈관’에서 시작된다 – 피부보다 먼저 늙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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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스칼프제닉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04회   작성일Date 25-12-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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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이들이 피부 노화에 민감하지만, 정작 두피의 노화는 상대적으로 간과되곤 한다. 그러나 최근 트리콜로지(두피·모발 과학) 연구에 따르면, 두피는 피부보다 먼저, 그리고 빠르게 노화가 진행되는 부위 중 하나다. 그 핵심에는 '모세혈관 밀도'가 있다.

    두피는 모발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과 산소를 모세혈관을 통해 모근에 공급한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이 혈관의 밀도가 줄고 탄력도 떨어지면서, 영양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이는 모발이 가늘어지고 성장 주기가 짧아지며, 심지어 휴지기가 길어지는 탈모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문제는 이러한 노화가 30대부터 조용히 시작된다는 점이다. 피지선 기능 저하, 두피 수분 감소, 각질의 두꺼워짐 등도 노화의 징후로 간주되며, 이는 단순한 탈모 예방 차원을 넘는 ‘두피 건강 루틴’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최근에는 항산화 성분이 포함된 두피 앰플이나 두피 전용 레이저 케어를 통해 모세혈관의 순환을 자극하는 시술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두피를 단순히 ‘모발이 자라는 곳’이 아닌, ‘노화를 늦출 수 있는 핵심 부위’로 바라봐야 한다는 새로운 인식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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